오랫동안 물에 떠있길래 수영 기술 뛰어난 줄 알았는데…집사 깜빡 속게 한 강아지의 페이크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6월 23일

애니멀플래닛Kristine Briggs


수영장 물속에 빠진 장난감을 건지려고 뛰어 들어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강아지가 물속에 오랫동안 떠있길래 집사는 강아지의 수영 기술이 뛰어난 줄 알았죠.


하지만 어딘가 이상해 보였고 혹시나 싶은 마음에 집사는 강아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이 모든 것이 페이크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집사 크리스틴 브릭스(Kristine Briggs)는 매우 활동적인 강아지 캐시디(Cassidy)를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강아지 캐시디는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수영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수영장 한가운데 있는 장난감을 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리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죠.


애니멀플래닛Kristine Briggs


하루는 수영장 가운데에 있는 장난감을 주우러 강아지 캐시디는 수영장 물속에 첨벙하고 뛰어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이상하게도 오랫동안 물속에 떠있길래 집사 크리스틴 브릭스는 강아지 캐시디의 수영 기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런데 강아지 캐시디 자세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강아지 캐시디는 수영장 물속에 떠있으면서 장난감을 던져주길 기다리고 있었죠.


집사는 장난감을 던져주기 보다는 오히려 수영장에 가까이 다가가 강아지 캐시디 상태를 살펴보다가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Kristine Briggs


수영하고 있는 줄 알았던 강아지 캐시디가 알고보니 두 발로 수영장을 밟고 서있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수영장 물속에 떠있는 줄 알았는데 두 발로 서있었고 집사를 깜빡 속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페이크(?)였던 것.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 캐시디의 반전 행동 덕분에 집사 크리스틴 브릭스는 폭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똑똑한 강아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물속에서 두 발로 서는 법을 배웠나봐요", "나라도 깜빡 속을 뻔", "너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강아지 역시 똑똑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Kristine B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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