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너무 커 소파 망가진다며 웃으면서 내려가라고 엄마의 '잔소리' 들은 댕댕이 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23.03.20 07:57:15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 곁에 있음에도 시무룩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순간 두 눈을 의심하고 말았습니다.

댕댕이의 몸집이 커도 너무 큰 것.


어떻게 이렇게 클 수가 있는 걸까요.

이 와중에 시무룩해져 있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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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엄마가 소파에 올라오지 말라고 했는데 

허락없이 올라와서 잔소리 듣고

삐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무래도 댕댕이를 사랑하는 엄마이기에 

화를 내지 않는 것 같고 조용히 웃으면서 

"내려가~"라고 들은 듯 한데요.


하긴 내려가긴 해야겠어요 

소파 바닥 주저앉은 것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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