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쌩쌩 달리는 도로가에 혼자서 온몸 '벌벌' 떠는 나무늘보 발견해 구조해줬더니…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3 21:17:52

애니멀플래닛reddit


구조하는데 식은땀을 나게 해놓고서

자기는 정녕 여유롭게 하트를

그려주는 나무늘보가 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가에서

녀석이 다칠까봐 노심초사한 구조대원.


자기 구하느라 진땀 뺐을

구조대원은 생각하지 않고

정작 나무늘보는 마냥

즐거운 모습인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구조해줘서 기분 좋은지

녀석 혼자 신났네요.


구조대원은 그 순간조차 표정 관리가

어려웠는지 나무늘보에 비해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그래도 화내지 않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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