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 할 줄 알았는데…가족들에게 하루 아침에 버림 받아 충격 받은 강아지의 눈물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5월 01일

애니멀플래닛Saving Carson Shelter Dogs


평생 함께 할 줄로 알았습니다. 그렇게 가족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쓰레기처럼 버림 받은 강아지. 이 강아지의 이름은 레이(Ray) 입니다.


하루 아침에 믿었던 가족들에게 버림 받은 뒤 그 충격 때문에 갤러피노아주 토랜스 거리를 방황하다가 구조된 강아지 레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데나시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세이빙 칼슨 보호소(Saving Carson Shelter Dogs) 측은 길가에서 홀로 배회 중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발견해 구조하는 일이 있었죠.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는 오랫동안 굶주렸는지 앙상하게 마른 상태로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아이가 바로 레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Saving Carson Shelter Dogs


구조된 강아지 레이의 눈은 슬펐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는지 눈 밑에는 분비물로 인해 눈물자국 등이 남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또 온몸이 앙상하게 마른 것은 물론 꼬리와 뒷다리 부분 털이 빠져 있는 등 심각한 상태였었다고 하는데요. 한마디로 레이는 말랐고 아팠고 매우 슬퍼 보였습니다.


자신이 버림 받은 사실에 충격 받은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녀석을 발견하고 구조한 구조대원은 아마도 오랜 시간 동안 강아지 레이가 길거리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봉사자들이 녀석의 건강 회복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여전히도 강아지 레이는 우울했죠. 버림 받은 충격이 너무 컸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니멀플래닛Saving Carson Shelter Dogs


다행히 강아지 레이는 구조된지 며칠 만에 입양하겠다는 가족이 나타났고 그렇게 입양을 갔다고 하는데요. 이후 녀석은 어떻게 됐을까.


새 가족에게 입양간 강아지 레이. 구조 직전 당시 슬픔에 잠겨 우울해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 레이 모습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회자 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주인에게, 혹은 가족들에게 버림 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은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알고보면 이 아이들도 사람들처럼 똑같은 감정을 지녔다는 사실, 제발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 등 반려동물은 함부로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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