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너무 싫었는지 얼굴만 '빼꼼' 내밀어 놓은 채로 잔디밭에 누워서 그대로 잠든 말

애니멀플래닛팀 2023.03.09 13:12:50

애니멀플래닛reddit


잔디에 얼굴만 쏘옥 빼놓고 

꿀잠을 자고 있는 말이 있는데요.


한눈에 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도대체 왜 이런 자세로 잠이 든 것일까요.


어지간히 잔디밭이 그리웠나봅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자면서까지

이빨을 드러내며 웃고 있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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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하체는 진흙에 방치한 채로

세상 모르게 잠든 말의 모습.


어쩜 이렇게 극과 극을 이루고 있는지

안 웃을 수가 없습니다.


당사자인 말은 불편하지 않은가봅니다.

정말 못 말리는 말의 잔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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