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까만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초코송이'라는
별명이 생긴 댕댕이가 있습니다.
녀석에 출생의 비밀이 무척이나
궁금했는지 난리가 났는데요.
왜 하필 얼굴만 까맣게 됐을까요.
차라리 몸에 얼룩무늬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블랙 앤 화이트 인 듯한데
그래도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요.
녀석 덕분에 심쿵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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