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괴롭히는 고양이에게 복수 위해 얼굴쪽으로 엉덩이 내밀며 '똥방귀' 뀌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9월 23일

애니멀플래닛tiktok_@ayinyin_oimama


평소 자신을 괴롭하는 고양이에게 복수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렌치 불독은 찰나의 기회를 얻었고 고양이 얼굴을 향해 자기 엉덩이를 내밀더니 이내 '똥방귀'를 뀌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틱톡 한 유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툭하면 자기를 괴롭히는 고양이에게 복수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연은 이렇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해 왔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ayinyin_oimama


아무리 밀어내도 집요하게 자신을 괴롭히는 고양이 때문에 잔뜩 화난 프렌치 불독은 어떻게 하면 복수할지를 고민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녀석은 최후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요. 영상에는 프렌치 불독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그러더니 녀석은 자신의 엉덩이를 고양이 얼굴에 들이내밀었는데요. 그리고 조용한 정적이 울려퍼졌습니다.


화면 밖으로 사라져버린 고양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네, 그렇습니다. '똥방귀'로 응징한 것.


애니멀플래닛tiktok_@ayinyin_oimama


태어나서 처음 지독한 '똥방귀' 냄새를 맡은 고양이는 기겁하며 도망가버렸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회심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 모습을 지켜본 주인은 생각지도 못한 프렌치 불독의 반격에 그만 참아왔던 웃음을 빵 터트리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얼마나 냄새가 독했으면 고양이가 빛처럼 순삭하겠냐면서 프렌치 불독의 복수를 보고 웃었습니다.


한편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방귀를 뀐다고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너무 과하게 방귀를 뀌거나 냄새가 독하다면 건강의 이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