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위에서 깔깔거리며 배꼽 빠지게 웃는 물개의 '리얼 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19.08.06 15:54:13

애니멀플래닛Veronica Craft


바위 위에서 혼자 드러누워 배꼽 빠지게 웃고 있는 물개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물개는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혼자서 이렇게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던 걸까요? 무엇이 물개를 웃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년 전인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피셔맨스 워프(Fisherman ‘s Wharf)에서 실제 촬영된 물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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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베로니카 크래프트(Veronica Craft)가 찍은 사진 속에는 물개 한마리가 마치 사람처럼 데굴데굴 구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물개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바위 위에 누운 채로 깔깔거리며 웃었고 방긋 웃는 하회탈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깔깔거리며 웃는 물개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사진작가 베로니카 크래프트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혀져 세상에 공개됐는데요. 물개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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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포착한 사진작가 베로니카 크래프트는 당시 자신이 사진을 찍기 전까지 속으로 물개가 제발 웃음을 멈추지 말아주기를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진 찍을 때 물개가 카메라를 보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나를 보고 웃는 것처럼 여겨졌어요”라며 “사람이 웃기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전했습니다.


바위 위에서 깔깔거리며 배꼽 빠지게 웃는 물개의 귀여운 표정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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