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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했다옹 난 그냥 식빵굽고 있었다옹~"
엄청난 사고를 벌여놓고서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식빵 굽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분명 자기가 바닥에 설탕가루 범벅으로
쏟아놓고서는 안했다고 발뺌하는 중인 녀석.
집사를 말똥말똥 쳐다보면서
무슨 일이라는 듯 물어보는 고양이의 표정에
혀를 내두르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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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요녀석 밖에 없었는데
누가봐도 범인은 고양이인데 자기는 아니라고
집사를 빤히 쳐다보는 고양이.
이것이 바로 고양이의 매력이 아닐까요.
자기가 벌여놓고서 자기가 안했다는 고양이.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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