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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모습을 보고 그만
당혹스러워 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집사가 직접 댕댕이의
미용을 해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얼굴을 저리
삐뚤 빼뚤하게 깍아놓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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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털을 남기는 바람에
잘생긴 녀석이 그만 얼큰이가 되어버렸군요.
나름 기대했다가 거울 속 자기 얼굴 보고
많이 당혹스러운 모양인데요.
집사님! 위로 좀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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