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쳐다보든 말든 아랑곳 않고 정원 구석에서 얼굴 파묻은 채 열심히 땅 파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angus.and.ella


정원 한쪽 구석에서 무언가 바스락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하다 싶었던 집사는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봤는데요.


저 멀리서 보이는 강아지의 하얀 엉덩이. 그런데 무언가 열심히 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고보니 혼자서 열심히 땅을 파고 있는 녀석.


그것도 얼굴을 파묻은 채로 땅 파기 바쁜 모습이었는데요. 혹시 구멍을 파서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원에서 흙을 열심히 파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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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마치 탈출을 계획이라도 하는 듯 얼굴까지 파묻으면서 땅을 파고 또 파고 있는 녀석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 있었죠.


집사가 쳐다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정원 구석에서 얼굴을 파묻은 채로 열심히 땅을 파고 있는 강아지.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한참 동안 땅을 파다가 잘 풀리지 않았는지 강아지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도 다시 땅을 파고 또 파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녀석이 왜 땅을 파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재밌었는지 그렇게 한동안 땅을 팠다고 하는데요. 녀석이 파놓은 땅을 흙으로 다시 채워놓는 것은 집사의 몫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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