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배를 만지작 만지작 해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웃어주는 아기 돼지가 있는데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꼬리가 씨익 올라간
아기 돼지의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마치 사람이 웃는 것 마냥
입을 벌리고 미소를 지어주는데요.
아기 돼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보기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이 기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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