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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지를 입다가 말고 바닥에
발라당 뒤집어져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핏 보면 정말 바지를 입다가 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검은 무늬 털이 하필
저곳까지만 자라고 있었던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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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지를 입다 말았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게으름 피우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저절로 터져나옵니다.
주말에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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