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집사를 위해
끝까지 아픈 척 환자 연기를 선보인 댕댕이가 있는데요.
정말 아픈건지 아님 얼굴이 원래
우울하게 생긴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꼬마 집사를 위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보통 댕댕이들은 짓궂은 꼬마 집사들의
장난에 도망가고 난리일텐데 말이죠.
그런데 요 녀석은 달리 꼬마 집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려주고 있네요.
말이 필요 없이 사진만으로도
이 둘의 남다른 사랑이 훤히 보이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둘처럼 반려동물과
예쁜 사랑 오래 오래 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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