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구덩이 파서 반려견 집어넣더니(?) 그대로 흙 덮고 있는 농부의 '뜻밖의 대반전'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24일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여기 홀로 열심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있는 한 농부가 있습니다. 농부는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 털이 복슬복슬한 반려견을 집어넣더니(?) 그 위에 흙을 덮었는데요.


반려견은 흙더미에 그대로 파묻혔고 농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언뜻 보면 동물학대로 보이지만 사실 여기에는 뜻밖의 대반전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멀쩡하게 살아있는 반려견을 땅에 파묻는 농부 영상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실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농부가 땅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있었죠. 잠시후 그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반려견이 농부가 파놓은 구덩이에 스스로 쏙 드러눕는 것 아니겠습니까.


농부는 파놓은 구멍에 반려견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 다음 그 위로 흙을 덮어줬습니다. 농부가 구덩이에 반려견일 집어넣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반려견 스스로가 구멍에 들어간 것.


그렇다면 반려견은 도대체 왜 농부가 파놓은 구멍 안에 들어간 것일까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알고보니 땅속이 더 시원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반려견이 땅에 묻히는 것을 좋아하게 됐고 농부는 밭에 나올 때면 영상 속처럼 더위를 많이 타는 녀석을 위해 밭에 구덩이를 파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상을 보면 동물학대라고 의심할 수 있지만 사실은 반려견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이죠.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대반전에 누리꾼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동물학대가 아닌 흙에 파묻히는 것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한 것이었음에 다시 한번 더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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