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한 채로 조수석 앉아 집사 향해 '안전 운전' 부탁한다며 쳐다보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1.15 14:20:4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puglife_of_a_ninja


조수석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단단히 맨 채로 초롱초롱 눈빛으로 안전 운전을 부탁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아기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조수석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하고 있는 아기 강아지의 치명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울까봐 조끼를 입은 채 한두번 앉아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이 편안한 자세로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하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찍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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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는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집사를 향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애타게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그 모습은 마치 "안전운전 부탁해요!"라고 말하는 듯해 보였는데요.


의젓한 자세로 앉아서 안전 운전을 부탁하는 아기 강아지라니 보기만 해도 심장이 쿵쾅쿵쾅하게 만드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벨트 착용은 의무라기 보다는 반드시 해야 하는 생명선이라는 사실 잊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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