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아서 배 볼록 튀어나왔는데 '고구마 몸매' 됐다는 뚱뚱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12.05 09:34:27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issbiscuitsfatcat


통통하게 살쪘는데 배가 고구마처럼 볼록 튀어나와서 일명 '고구마 몸매'가 되어버린 뚱냥이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비스켓츠(Biscuits)라는 이름의 뚱냥이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옆으로 발라당 드러누워 세상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뚱냥이 비스켓츠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issbiscuitsfatcat


옆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구마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는데요. 나인개그는 "같은 모양(Same shape)"이라고 설명해 누리꾼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죠.


포동포동한 몸매와 배가 볼록 튀어나온 뚱냥이 비스켓츠 모습이 고구마와 똑닮았기 때문입니다. 뚱뚱해도 귀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유독 통통하면서도 포동포동한 몸매로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고양이 비스켓츠. 일상 모습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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