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눈앞에서 대놓고 고양이한테 남편 빼앗긴(?) 아내가 찍어 SNS에 올린 '유혹 사진'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09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Cind3l2ella.indy


태국에 사는 나스린 하미(Nasrin Hami)에게는 자비스(Jarvis)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물론 그녀 혼자가 아닌 남편과 함께 키우고 있는데요.


문제는 어느날부터인가 고양이 자비스가 자신의 눈앞에서 대놓고 남편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이 계실겁니다.


고양이한테 남편을 빼앗겼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그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고양이 자비스의 유혹 사진이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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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나스린 하미가 올린 사진에 따르면 고양이 자비스는 남편 밖에 모르는 껌딱지입니다. 남편이 가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졸졸 따라다니려고 하죠.


식탁에 앉아 식사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기한 것은 사람 음식에는 좀처럼 식탐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유독 이상하게 신기할 만큼 식사 중인 남편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고양이 자비스는 식사 중인 남편 얼굴에 자신의 머리를 비비는가 하면 팔을 꼭 붙잡고서는 놓아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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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내 나스린 하미가 보란 듯이 말입니다. 그렇다고 녀석이 낯을 가리는 것은 또 아닙니다. 집에 손님이 방문하면 친절하게 맞이할 정도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외모 때문에 시크하다는 오해를 받고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다만 남편을 끔찍하게 사랑할 뿐이라고 하는데요.


유독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따르는 고양이 자비스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아내 나스린 하미는 남편을 고양이한테 빼앗겼다는 사연으로 SNS에 올렸던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고양이 자비스는 오늘도 아내 나스린 하미 앞에서 대놓고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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