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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엄청 컸는데도 아빠 등에
업혀있는 재롱둥이 댕댕이가 있는데요.
어렸을 때는 귀여워서 그렇다고 치지만
덩치가 산만해진 녀석이 이젠 힘들 법도한데요.
하지만 끙꿍 대면서도 업어주는
아빠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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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기쁨을 감추지 못한
댕댕이의 두 눈은 초승달이 되어버렸는데요.
어쩜 이렇게 행복한 가족이 있을까요.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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