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당한 채 눈감은 아기 강아지 학대범 처벌 촉구 국민청원 마감까지 11일 남았다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17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momo_halu2'


펄펄 끓는 뜨거운 물에 끼얹어져 온몸에 화상 입은 채 버려져 치료를 받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사건 기억나시나요?


생후 2개월된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범을 잡아서 강력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마감까지 앞으로 11일 남았지만 답변 요건인 20만명에는 한참 못 미쳐 청와대 답변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한달 전인 지난달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배변비닐 화상 학대견 미오'라는 제목으로 생후 2개월된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범을 잡아 강력 처벌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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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 A씨는 "미오에겐 너무나 힘든 싸움이었나 봅니다. 미오는 아픈기억만 안고 떠났습니다"라며 유기견 보호소 아이들을 후원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나약하고 힘없는 존재들만 사건사고에 휘말려 희생되어야 합니까?"라며 전신화상 입은 채 세상을 떠난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현재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범을 잡아달라는 국민청원글은 현재 오후 10시 기준 6만 8천여명에 동참한 상태입니다.


애니멀플래닛청와대 청원글 게시판


청원 마감이 11일 남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남은 기간 약 14만명이 서명에 동참해야지만 청와대와 관련 부처의 답을 들을 수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은 왜 요즘들어 부쩍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학대 사건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잊혀져서는 안될 일들이 자꾸만 잊혀져 잘못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끔찍한 학대로 온몸에 화상을 입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던 아기 강아지 미오 학대범을 찾아달라는 국민청원 서명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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