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 중학교에서 눈이 괴사된 채 발견된 누더기견의 아픈 상처를 보다듬어주세요"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09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경기도 성남의 모 중학교에서 눈이 괴사된 누더기견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난 7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에는 성남 모 중학교 안에서 누더기견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두 마리가 보호소에 입소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누더기견 중 한마리는 무슨 일을 겪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한쪽 눈이 이미 썩을대로 썩어 구더기까지 나오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발견 당시 녀석은 털엉킴이 매우 심했다고 하는데요.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미용을 진행했더니 한쪽 눈이 괴사됐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말티즈는 현재 6살로 추정되는데요.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이 아이에게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일까요.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편 헬프셸터 측은 "책임져야 할 아이들은 계속 느는데 이렇게 크게 아픈 아이들을 볼때마다 어떠한 것도 다 해줄 수가 없으니 마음만 미어지는것 같습니다"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또 "그래도 여기서 할 수 있는 최선만 해주고 싶은데 이 아이의 평생 가족이나 임보처 간절히 기다립니다"라며 눈이 괴사된 채 발견된 누더기 말티즈를 입양해줄 가족을 찾았습니다.


혹시 사진 속 말티즈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하시면 후원 및 입양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올바른 입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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