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체성분 검사와 함께 각자의 체질을 진단받으며 건강 관리에 나섰습니다.
검사 결과 신영수의 체질량지수(BMI) 수치가 표준 범위로 측정되자, 한고은은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 표준이냐"라며 장난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신영수가 나이를 고려하면 평균 유지가 대단한 것이라며 항변하자, 한고은은 "PT 비용으로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모른다"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체질 진단에서 한의사는 신영수에게 녹용이 들어간 공진단 처방이 잘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흔쾌히 지어주겠다고 하면서도 "비싼 건 다 좋아하고 돈이 많이 드는 남편"이라며 고개를 내저어 특유의 애정 어린 핀잔을 건넸습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회사원 출신 신영수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다정한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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