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억 준대도 안 끊더니"…한다감 부친, 갓 태어난 손주 안고 단번에 담배 버렸다

하명진 기자 2026.11.04 11:05:56

애니멀플래닛


배우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의 간곡한 부탁에도 끊지 못했던 담배를 갓 태어난 외손주를 위해 단번에 내려놓았습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에서는 한다감의 친정 부모가 생후 26일 된 첫 외손주 주원 군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감격적인 순간이 그려집니다.


직접 태몽을 꿀 정도로 손주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려온 한다감의 아버지는 아이를 품에 안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다감이가 1억 원을 준다고 해도 담배를 끊지 않았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곧바로 금연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어린 손자의 곁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다는 할아버지의 진심 어린 결단에 현장은 깊은 감동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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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1세에 결혼한 한다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처럼 아이가 찾아왔다. 아마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며 경이로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대중의 큰 응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47세의 나이로 지난 9월 건강하게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뜨거운 축하를 받았던 한다감은,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 속에 행복한 육아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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