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살리려 대리석까지 뚫었다"…소유진, 미술관 방불케 하는 갤러리 하우스 공개

하명진 기자 2026.11.04 10:53:28

애니멀플래닛


배우 소유진이 감탄을 자아내는 감각적인 아트 컬렉션과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자택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유튜브 채널 '아트메신저 이소영'에는 '3년 만에 재공개 소유진 아트 컬렉션(배우 소유진은 어떤 그림을 소장할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아트 컬렉터 이소영은 "3년 전 소유진 님의 컬렉션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사이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컬렉팅을 정말 많이 하셨다"며 소유진의 남다른 안목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소유진은 "스케일이 큰 작품들을 고심 없이 샀다가 어머니 댁으로 보낸 적도 있다"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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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소유진의 자택은 현관 입구부터 거실, 각 방과 복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미술 작품과 백자 컬렉션, 개성 넘치는 설치 미술로 가득 차 있어 마치 전문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특히 소유진은 거실 한가운데 걸린 대형 작품을 가리키며 "일반 흰 벽에 걸었을 때는 느낌이 살지 않아 처음으로 대리석 벽을 직접 뚫어 설치했다. 


대리석에 작품을 거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공간이 한층 화려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벽면은 물론 자녀들의 공부방까지 정갈하게 배치된 예술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SNS와 방송을 통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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