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 빈 술병만 가득..." 논란으로 방송 하차한 김선태 충격 근황 공개

하명진 기자 2026.08.08 10:01:55

애니멀플래닛


걸그룹 멤버에 대한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충주시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초췌한 모습의 영상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김선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의 현재 상태가 담긴 단편 영상 하나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공간은 사방에 빈 술병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어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수염과 다소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홀로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은 최근 겪은 심적 부담감을 짐작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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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간에는 수배 관련 보도가 나오는 방송 음성이 배경으로 깔렸고, 이를 들은 그는 씁쓸한 목소리로 외롭다는 심경을 나지막이 읊조렸습니다. 이는 자신을 둘러싼 비판적인 상황을 특유의 블랙 유머와 풍자적인 연출로 풀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김선태는 웹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출연자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당시 2차 가해 지적이 이어지자 그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고, 결국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며 진행하던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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