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배우 최연청의 화려한 집안 배경과 다사다난했던 연예계 진출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의 주역인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연청은 어린이 춘향이 및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연청은 한국 활동이 잘 풀리지 않아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죠.
연기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외모만 믿고 오디션에 낙방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후 마음을 다잡은 최연청은 중국으로 진출해 대형 기획사와 한국인 최초로 전속계약을 맺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에서는 최연청의 화려한 집안 내력도 함께 언급됐는데요. 김신영은 "최연청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며 남편 역시 현직 판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집안 내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최연청은 이를 인정했습니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특유의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죠.
한편 1993년 8월 14일생으로 만 32세인 최연청(본명 최규리)은 국악을 전공한 뒤 2013년 미스코리아 출전 이후 모델 및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중국 진출 이후 승승장구했으나 2020년 갑상샘암이 발병해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겪는 시련을 맞기도 했는데요. 암 투병을 극복한 최연청은 2023년 6월 결혼에 성공해 슬하에 2025년생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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