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옆에서 함께 잠들었다가 베개 차지한 보더콜리 / reddit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곤 하지요.
최근 한 가정에서 아기 딸과 보더콜리가 사이좋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큰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더콜리는 스마트하고 똑똑하기로 소문난 강아지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머리를 써서 귀여운 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아이 옆에서 함께 잠들었다가 베개 차지한 보더콜리 / reddit
아기가 자기 방에서 쿨쿨 잠들어 있을 때, 보더콜리는 문을 살짝 밀고 들어왔어요. 그러고는 아기 옆에 아주 자연스럽게 누워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함께 낮잠을 청했답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제가 잘 때 옆에 쓱 와서 눕곤 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아기를 보호하려고 옆에 누운 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상도 못 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아이 옆에서 함께 잠들었다가 베개 차지한 보더콜리 / reddit
아기도 강아지도 자면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는데요. 그 사이 보더콜리가 아주 조금씩 자리를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결국 아기는 옆으로 밀려나고, 원래 아기가 베고 있던 폭신한 베개는 보더콜리가 머리를 딱 대고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이를 발견한 부모님은 두 녀석의 엉뚱한 자세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사진으로 남겼어요.
아이 옆에서 함께 잠들었다가 베개 차지한 보더콜리 / reddit
사람들은 강아지가 일부러 베개를 차지하려고 계획을 세운 것 아니냐며 천재견다운 똑똑함에 감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기를 지켜주는 줄 알았더니 사실은 편안한 베개가 탐났던 귀여운 보더콜리의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의 반려견도 혹시 잠잘 때 여러분의 베개나 침대 명당자리를 슬쩍 탐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 옆에서 함께 잠들었다가 베개 차지한 보더콜리 /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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