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김선호·김우빈이 한자리에? 이름만 봐도 숨 막히는 남우주연상 역대급 전쟁 상황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 / instagram_@bluedragonawards
혹시 요즘 밤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던 스트리밍 드라마 중에서 마음속 1등 작품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스마트폰과 TV로 즐겨 보던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짜 왕좌를 가리는 화려한 축제가 찾아옵니다.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 고른 최종 후보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는데 라인업을 보니 벌써 심장이 쿵쾅거리게 하는데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1일 각 부문별 최종 후보작(자)을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공개된 후보작(자)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대상으로 선정됐죠.
◆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아이돌 출신 배우의 반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 / instagram_@bluedragonawards
이번 후보 명단에서 가장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은 바로 배우 박지훈의 엄청난 활약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현빈과 김우빈, 그리고 다정한 김선호과 연기파 박해수이 버티고 있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드라마) 후보 / instagram_@bluedragonawards
박지훈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부터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까지 무려 4개 부문에서 5개 후보를 싹쓸이하며 올해 최고의 괴물 드라마임을 증명했습니다.
물론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은 ENA 드라마 '허수아비'라는 작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서 최고의 자리를 두고 펼치는 대결은 그 어느 때보다 피를 말릴 것으로 보입니다.
◆ 유재석의 자존심 회복전과 변우석의 깜짝 등장까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예능인상 후보 / instagram_@bluedragonawards
드라마 못지않게 예능 부문도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뜨거운 이야기들이 숨어있는데요.
얼마 전 열린 다른 시상식에서 아쉽게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국민 MC' 유재석이 이번에는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당당하게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많은 팬이 이번 축제를 유재석의 멋진 자존심 회복전이라 부르며 응원하고 있죠.
게다가 요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대세 배우 변우석도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는 상황.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 후보 / instagram_@bluedragonawards
내가 응원하는 스타에게 직접 힘을 주고 싶다면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는 팬 투표를 놓치면 안됩니다.
우리가 던지는 소중한 한 표가 실제 심사위원의 표와 똑같은 힘을 발휘해 내 최애 배우를 1등으로 만드는 비밀 열쇠가 되니까요.
안방에서 생생하게 중계될 이번 축제에서 과연 박지훈은 선배들을 제치고 반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와 예능은 무엇인가요.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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