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소유기'
가수 소유가 과거 투자했던 반도체 대형주 수익을 통해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오랜 기간 거주하던 월세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파트로 거처를 옮기는 역동적인 이사 현장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소유는 한 방송을 통해 약 10년 전 매수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의 투자 수익금을 바탕으로 이번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혀 대중의 큰 부러움을 자샀던 바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간 6년 동안 정들었던 월세 생활을 청산하고 진정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뒤 이동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이사 당일 소유는 인테리어 공사가 마감된 새집의 내부를 일부 보여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공간이 정말 아름답게 완성됐다"라며 "조만간 진행할 정식 룸투어 영상을 기대해도 좋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스타일링한 구역들이 있다"고 말해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다만 이사 과정에서 현실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소유는 오래된 가전이나 생활용품을 정리할까 고민했다면서도 "이번에 이사를 진행하며 예상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났다.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은 당분간 더 아껴 쓰고 살림살이는 차근차근 교체할 예정"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전 거주지에 대해서는 "짐을 모두 비우고 나니 노후화된 흔적들이 확연히 보였다"며 시원섭섭함보다는 새 출발에 대한 설렘이 더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공개된 새집은 화이트 톤의 모던하고 깔끔한 감성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5시간 넘게 이어진 고된 이사 작업 직후, 소유가 카메라를 켠 장소는 다름 아닌 강렬한 붉은색 벽지가 시선을 압도하는 반전 매력의 방이었습니다. 소유는 피로감에 쌍꺼풀이 짙어진 모습을 공유하며 "아직 보일러 개통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인근 찜질방에서 씻어야 할 상황"이라는 유쾌한 근황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끝으로 가구 배치가 완벽히 마무리되면 한층 더 높은 완성도의 공간을 소개하겠다며, 제작진마저 감탄하게 만든 특별한 홈 스타일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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