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씨의 데이트 사진 / 인스타그램 'hirateen'
자신의 외모를 '압도적으로 매력 없다'고 평가하던 한 평범한 40대 남성이 단 1년 만에 300명의 미녀와 데이트하며 일본 최고의 연애 전문가로 거듭나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콩 매체 HK01 등 외신에 따르면, 주인공 히라테(41) 씨는 학창 시절부터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연애에서 번번이 쓴맛을 봤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계기는 30세 때 찾아온 죽음의 문턱이었습니다. 심장마비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그는 "남은 인생은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 그는 철저한 분석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애 공식을 정립했습니다.
히라테 씨는 하루에만 3~4명의 여성을 만나는 강행군을 이어갔고,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데이트 인증샷을 올리며 연애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히라테 씨의 데이트 사진 / 인스타그램 'hirateen'
히라테 씨의 데이트 사진 / 인스타그램 'hirateen'
그가 공개한 비법 중 핵심은 '프로필 사진의 전략적 활용'입니다. 그는 "사진 트릭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깔끔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데이팅 앱의 알고리즘을 분석해 활동 시간이 잦은 유저를 공략하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사진 미등록 유저' 중 숨은 보석을 찾는 등 차별화된 접근법을 사용했습니다.
현재 히라테 씨는 "못생긴 건 상관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외모 지상주의를 타파하는 연애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외모라는 벽에 부딪힌 많은 이들에게 "전략과 진심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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