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핑크색 꼬마 시절 '폭풍 질주' 공개… "어릴 때부터 지곤 못 살아" 승부욕 폭발

하명진 기자 2026.05.07 07:09:43

애니멀플래닛아이유 인스타그램


톱스타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지난 5일,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릴 때부터 패배를 용납하지 않았던 성희주 어린이"라는 위트 있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과거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상 속 어린 시절의 아이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은 채 터널을 빠져나와 목표 지점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리는 도중 몸이 휘청거리며 넘어질 뻔한 위태로운 찰나에도, 어린 아이유는 당황하지 않고 즉각 중심을 잡아 끝까지 달려 나가는 다부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유가 언급한 '성희주'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자신의 배역으로, 목표를 향한 집요한 승부욕을 가진 캐릭터 성격을 자신의 어린 시절에 빗대어 표현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아이유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답게 이번 어린이날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총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한 것입니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등에 전달되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평소 자신의 영상마다 실종 아동 캠페인을 삽입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아이유의 꾸준한 진정성은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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