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막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해 구석에서 눈물 글썽인 고양이의 반전 표정

하명진 기자 2026.05.01 09:19:06

애니멀플래닛


"집사야, 거기 내 자리 아니었냐옹? 나도 좀 예뻐해 달라옹!"


막내 고양이에게 집사의 무릎을 빼앗긴 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질투심에 휩싸인 고양이의 리얼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집사가 막내를 품에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저 멀리 구석 벽 뒤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몰래 훔쳐보고 있는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막내가 부러운 듯 바라보면서도 정작 자신은 끼어들지 못해 시무룩해진 모습이 정말 깜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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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참다못해 집사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가 보지만, 막내와 노느라 정신없는 집사가 눈길조차 주지 않자 결국 '나라 잃은 표정'을 짓고 맙니다. 


녀석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툭 떨어뜨릴 것처럼 글썽거리고 있어 안쓰러우면서도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집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질투쟁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인데요. 오늘만큼은 막내보다 이 서러운 '질투쟁이'를 먼저 꼬옥 안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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