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사주라더니?" 이름까지 바꾸고 10월 결혼 발표한 '솔로지옥3' 윤하정의 반전

하명진 기자 2026.04.24 06:18:07

'솔로지옥3' 1호 품절녀 탄생… 1,000일 넘게 곁 지킨 IT 개발자 남친과 백년가약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서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턱 플러팅'으로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모델 윤하정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윤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윤하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사한 장미 꽃다발을 든 사진과 함께,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음을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결혼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운명을 바꾼 결과'라는 점입니다. 과거 윤하정은 방송을 통해 본래 사주에 '돌싱(이혼)'이 될 운명이 들어있어, 이를 피하기 위해 이름까지 개명했다는 놀라운 비화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개명 후 30대 초반에 결혼해 이혼 없이 잘 살 사주로 바뀌었다"며 "2년 안에 반드시 결혼하겠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혔는데, 그 약속을 정확히 1년 만에 현실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애니멀플래닛윤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윤하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든든한 성품의 비연예인 IT 개발자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3년 가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장수 커플로, 지난 3월에는 교제 1,000일을 기념할 만큼 깊은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윤하정이 '솔로지옥3'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는 동안에도 예비 신랑은 묵묵히 그녀의 활동을 지지하며 일편단심 사랑을 지켜왔다는 후문입니다.


'솔로지옥3' 출연자 중 가장 먼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윤하정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인생의 2막을 용기 있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인플루언서와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녀가 보여줄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윤하정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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