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승객들의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버린 특별한 승객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아 승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하얀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파로 북적이는 지하철 칸 안에서, 마치 자기 집 거실인 양 편안하게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하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멀리서 보면 마치 누군가 떨어뜨린 커다란 솜뭉치나 인형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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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변 승객들이 무심하게 휴대폰을 보거나 서 있는 와중에도, 이 꼬마 강아지는 앞발을 정중하게 모으고 얌전하게 목적지까지 동행하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는 강아지의 '포스'에 지나가던 승객들도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솜뭉치가 있다면 지옥철이라도 하루 종일 탈 수 있다", "누가 인형을 지하철에 두고 내린 줄 알았다", "강아지도 자기 자리를 아는 것 같아 너무 대견하다", "오늘 하루 쌓인 스트레스가 이 사진 한 장으로 풀린다"라며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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