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BTS 뷔 아버지와 의외의 '노래방 절친'… 아들 탁수·준수는 나란히 명문대 연영과 합격

하명진 기자 2026.04.30 13:14:18

애니멀플래닛


지난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신 이종혁 씨는 두 아들의 근황과 함께 흥미로운 인맥을 자랑하셨습니다. 


그는 아들 탁수의 롤모델이 뷔라고 밝히시며, 평소 동네에서 뷔의 아버지와 맥주를 마시거나 당구를 즐기는 막역한 사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특히 두 분은 노래방에서 조용필과 이문세의 명곡을 연달아 수십 곡씩 부를 만큼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베프'이십니다.


이종혁 씨는 장남 탁수가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비화도 전하셨습니다. 과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셨으나, 일산과 강남을 오가는 고된 일정과 학업 병행의 어려움으로 아쉽게 중단하셨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부러워하면서도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는 탁수 군의 기특한 일화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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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수아빠'로 사랑받았던 이종혁 씨의 두 아들은 현재 나란히 배우의 길을 준비 중이십니다. 


장남 탁수 군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시며, 차남 준수 군은 올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 전형에 당당히 합격하여 '형제 배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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