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냄새나는 유기견 보호소의 '똥·오줌'도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고 치우는 여배우

하명진 기자
2026.02.01 09:26:27

애니멀플래닛네이버 카페 '천사들의 보금자리'


화려한 조명 아래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연예인들에게 유기견 보호소의 거친 현장은 선뜻 다가가기 힘든 곳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 묵묵히 방진복을 입고 배설물을 직접 치우며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한 여배우의 사연이 전해져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 유기견 보호소 커뮤니티에는 최근 눈을 의심케 하는 미담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처음에 연예인들이 봉사를 온다는 소식에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사진 몇 장 찍고 금방 떠나겠지라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그녀의 행보는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네이버 카페 '천사들의 보금자리'


그녀는 코를 찌르는 악취와 오물로 가득한 병실을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일반인조차 고개를 돌릴 법한 환경이었지만, 그녀는 망설임 없이 장판까지 직접 걷어내며 구석구석 스며든 배변의 흔적을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냉장고를 혼자 힘으로 옮기며 그 밑에 쌓인 오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열정을 보였고, 주변에서 몸살이 날까 걱정하며 만류해도 미소를 잃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현장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A씨는 연예인에 대해 편견이 있었지만 그녀의 진정성 넘치는 인성을 보고 오늘부터 팬이 되기로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네이버 카페 '천사들의 보금자리'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이 주인공은 바로 한결같은 동안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장나라입니다. 


장나라는 이날 현장을 깨끗하게 청소한 것은 물론, 유기견들을 위해 생수와 패드 등 꼭 필요한 물품까지 세심하게 후원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장나라의 이러한 선행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알려진 누적 기부 금액만 해도 무려 13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활동 초기부터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는 등 내 돈이 아니라 팬들의 사랑으로 번 돈이라는 겸손한 철학을 지켜왔습니다.


애니멀플래닛네이버 카페 '천사들의 보금자리'


또한 국내 소외계층과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은 물론, 국경을 넘어 희망학교를 건립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습니다.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생색내기용 선행이 아니라, 직접 손발을 걷어붙이는 그녀의 진심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천사 같은 마음씨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장나라 님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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