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허그가 집중에 최고!" 숙제 중에도 품에 강아지 껴안고 웃는 아들

장영훈 기자
2026.01.21 07:30:43

애니멀플래닛숙제 시간도 행복하게 만든 '단짝' 강아지 / 宠哈哈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책상 앞으로 달려오게 만드는 마법 같은 비결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SNS상에는 아주 특별한 공부 도우미와 함께 숙제를 끝내는 한 소년이 화제입니다.


소년의 품에 안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3년 동안 소년의 곁을 지켜온 단짝 강아지인데요.


공부할 때조차 한순간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이들의 눈물겨운 우정이 수만 명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소년과 강아지가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공부 시간이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숙제 시간도 행복하게 만든 '단짝' 강아지 / 宠哈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작은 소년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3년 전 가족이 된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이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치 쌍둥이처럼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늘 붙어 다니는 찰떡궁합을 자랑하죠.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함께였던 이들의 우정은 공부 시간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소년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을 때 공부가 더 잘 된다고 믿고 있었죠. 사건이 일어난 날도 소년은 평소처럼 좁은 책상 앞에 앉아 숙제를 시작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숙제 시간도 행복하게 만든 '단짝' 강아지 / 宠哈哈


한 손에는 연필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강아지를 품에 꼭 안은 채였습니다. 소년의 품에 안긴 강아지는 마치 폭신한 솜사탕처럼 소년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아이가 강아지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얘야, 숙제할 때는 잠시 강아지를 내려두렴"이라고 부드럽게 타일렀지만 소년은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절대 안돼요!"라고 외쳤는데요.


소년은 강아지를 안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더 잘 돌아간다며 엄마에게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습니다. 소년의 품 안에서 강아지는 마치 상황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엄마를 향해 혓바닥을 날름 내밀며 헤헤 웃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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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 사이 정말 좋죠?"라며 자랑하는 듯한 강아지의 표정에 엄마는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공부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년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아이와 강아지의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아서 진짜 형제 같다", "저렇게 행복하게 공부한다면 전교 1등도 하겠다", "어릴 적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었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부럽다" 등 따뜻한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숙제 시간도 행복하게 만든 '단짝' 강아지 / 宠哈哈


강아지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아주 안정되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자라기 쉽습니다.


소년에게 강아지는 단순히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힘든 숙제 시간도 즐겁게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단짝 친구입니다.


강아지 역시 소년의 품 안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 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죠. 서로에게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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