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똥이닷!"...산책 중 절묘한 타이밍에 집사 민망하게 만든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6.01.07 08:14:0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해 뜨는 바다를 보며 새해 다짐하던 그 순간,

댕댕이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자세를 잡았습니다.


집사는 속으로

‘와… 노을 예술이다…’ 하고 감동 중이었는데,

뒤에서는 새해 첫 배출(?) 의식이 조용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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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해가 엉덩이 뒤로 딱 걸린 타이밍이라

사진은 괜히 작품처럼 나오고,

집사는 목줄 잡은 채 시선 처리 실패.


댕댕이는 한 점 부끄러움도 없이

“이것도 새해 시작이야.”라는 표정이고,

집사는 주변에 사람 없는지부터 살피는 중입니다.


그래도 뭐…

먹고, 걷고, 싸는 게 제일 건강한 거라죠.

새해 첫날부터 이렇게 순조로운 출발이면

올해도 잘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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