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네, 맞습니다.
제가 다 낳았습니다.”
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
당당하게 앞에 앉은 어미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든든한데요.
앞줄을 쭉 보면…
어쩜 이렇게 복붙 수준으로 닮을 수 있을까요?
색깔 배치까지 거의 공장에서 찍어낸 듯 똑같아서
지나가던 사람도 “어… 어디까지가 복사본이지?” 하고 헷갈릴 지경입니다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새끼 고양이들도 일렬로 쫙 앉아서
“우린 엄마 미니 버전입니다!”라고 소개하는 것 같고,
엄마는 “그래, 이 정도면 나 꽤 잘했지?”라는 얼굴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네요.
이 정도면…
동네 유전력 왕좌 인정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