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하는 유기견에게 밥 한끼 챙겨줬다가
다음날 당황스러운 경험을
한 가게 사장님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자신의
친구들까지 함께 데려온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면서도 웃기던지 ㅎㅎ
마음씨 착한 가게 사장님은 녀석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모두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는 훈훈한 후문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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