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빼앗겼다며 '엉엉' 울고 오는 아들 보고 잔뜩 화나 황급히 달려간 엄마가 마주한 상황

하명진 기자
2024.04.29 23:54:46

애니멀플래닛reddit


엉엉 울며 엄마한테 온 

아들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누군가가 아들의 

킥보드를 빼았은게 아니겠어요.


잔뜩 화난 엄마는 하던 

일을 멈추고 황급히 달려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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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게도 아들 킥보드를

빼앗은 존재가 귀여운 댕댕이었네요.


알고보니 아빠가 아들 킥보드를 빼앗아서 

댕댕이에게 타는 연습을 시켰던 것인데요.


결국 댕댕이가 아닌 아빠가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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