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보고 또 봐도 서로 똑닮은 강아지와 물개가 있는데요.
하루는 강아지를 데리고 아쿠아리움에
놀러간 집사는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몰개.
자세히 보니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똑닮아 있었던 것.
혹시나 싶어서 강아지를 옆에 내려놓았더니
정말 둘이 복붙한 것 마냥 닮아 있는게 아니겠어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신기한데요.
혹시 서로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너무 닮아서 신기한 이 조합.
물개도 신기한지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였는데요.
반면 강아지는 이 상황이 낯설고 어리둥절한지
어쩔 줄 몰라했다는 후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닮을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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