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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내에서 자꾸 눈에 밟히게 만드는
새끼 고양이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지나다니자 앞발을 유리에
꾹 눌러 붙히고서는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새끼 고양이입니다.
새끼 고양이의 눈빛은 마치 여기 답답하고
무섭다면서 제발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말하는 듯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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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빛이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해 보이는지 보기만 해도
눈에 밟히게 만듭니다.
이후 새끼 고양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분명 좋은 가족을 만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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