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욕실에 두루마리 휴지를 갈기갈기
찢어놓은 범인이 있는데요.
딱 봐도 누구 짓인 줄 알겠는데 요녀석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그렇게 잔뜩 화난채 욕실에 서있는 집사에게
잠시후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요.
reddit
아니 글쎄 고양이 녀석이 욕조 안에서
얼굴만 빼꼼 내놓고 몰래
관찰하고 있지 머예요.
아무래도 자기가 잘못한 걸
알고 있는 모양인데요.
오늘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는
고양이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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