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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가는 줄 알았다가 뜻밖의 상황에
그만 진심이 나와버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강아지 전용 수영장에 갈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큰 모양입니다.
집사를 한참 동안
저러고 째려보는 댕댕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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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고 또 봐도
집사가 잘못한 것 같지 않나요.
말과 달리 현실은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물놀이 즐기라고 하는 집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좋은데 데리고 놀러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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