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를 너무 좋아해 잠자는 순간 조차
입에 물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공놀이를 좋아했으면
저러고 자고 있을까요.
잠에서 일어날 때쯤이 되면 아무래도
턱이 무척이나 아플 것 같습니다.
무슨 꿈을 꾸는지 알 수는 없지만
좀처럼 입에서 테니스공을 떼지 않는 녀석.
공에 대한 남다른 집착 때문은 아닐까요.
역시 댕댕이의 공 사랑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댕댕이
입 아플까봐 걱정돼
어서 빨리 공 빼주고 싶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