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링링' 물러갔지만…일요일(8일) 전국에 '최대 150mm' 또 비온다

애니멀플래닛팀
2019.09.07 21:10:46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좌) photoAC, (우) pixabay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강타한 가운데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다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새벽에 비가 그치고 제주도와 경남은 아침부터, 남부지방과 충청도, 강원남부는 오후부터 비구름대가 점점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에 의한 비는 오전 무렵에 그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일대에는 오전 6시까지 5~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다만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경남, 제주도가 50~100mm, 많은 곳 150mm 이상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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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청도와 경북은 20~60mm, 많은 곳 8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도는 10~40m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6.0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0.5~4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로 일겠는데요.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며 오존도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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