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최종 선택 앞두고 로맨스 대혼돈... 영자·영수 깜짝 핑크빛?

하명진 기자 2026.03.19 05:49:20

애니멀플래닛사진 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 30기가 마지막 선택을 목전에 두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로맨스의 향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8일 밤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의 결과로 인해 송두리째 흔들리는 출연진들의 심리 변화가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데이트권 미션 종료 후 숙소로 돌아와 영숙, 현숙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긴장감을 높입니다. 순자는 "정말 화가 나고 질투가 난다"며 자신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영수의 태도에 날 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순자에게 뼈아픈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지쳐버린 순자가 과연 영수를 포기하고 상철에게로 마음을 돌릴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제공=ENA, SBS Plus


반면, 영숙과 영호 사이에는 여전히 차가운 냉기만 흐릅니다. 두 사람은 마치 '창과 방패' 같은 평행선 대화를 이어가며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드는데요. 


대화를 좋게 마무리하려는 영숙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영호는 "지금 상황이 지옥 같다"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MC들조차 "대화가 기괴할 정도로 날카롭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영자와 영수 사이에서 감지되었습니다. 뒤늦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단둘이 남겨진 공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눕니다. 


영수는 초반에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던 영자에게 아쉬움을 전했고, 이에 영자는 "첫날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파격적인 고백으로 영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수가 영자의 직진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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