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주방에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웰시코기 본 집사는 화들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대반전'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4 09:15:14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는 가게 안에서 웰시코기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죠.


하루는 웰시코기가 보이지 않자 집사는 카페 안을 돌아다니며 행방을 찾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잠시후 그는 심장이 철렁 내려 앉을 뻔 했는데요.


주방 바닥에 새빨간 무언가가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 위로 웰시코기가 누워 있었던 것. 순간 심각성을 깨달은 집사는 멘붕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허탈한 웃음이 터져 나왔는데요. 알고보니 대반전이 숨어 있었던 것. 피가 아닌 살사 시럽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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