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잠시 외출한 사이 제대로
큰 사고를 친 댕댕이가
양심선언을 한 표정이 포착됐습니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온
집사는 처음에
설마 설마 했습니다.
아끼던 운동화가 물어 뜯겨져 있어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쉽게
범행 사실을 자백할 줄은 몰랐는데요.
힐끔 힐끔하며 집사를 쳐다보며
자신이 한 일이라고 고백하는 댕댕이.
이미 일은 벌어졌고
집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야단치는 것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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